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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남성 1년만에 48,000달러 빚 갚아..할머니 크리스마스 가족 선물 포기
  • 손희정기자
    2015.11.13 11:14:44
  • 최근 개인빚이 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주변에서 보기드문 부채 상환 사례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30살인 메릿씨는 학자금과 차 구매비로 4만8천달러를 빚지게됐습니다. 

    이에 1년동안 빚을 갚겠다는 생각에 온두라스에서 제시한 좋은 직장을 다 포기하고 빚 갚기에 나섰습니다. 

    메릿씨는 연봉을 낮추는 대신 회사차를 이용하겠다며 자신이 구매한 차를 팔았고, 이어 일주일에 10시간짜리 아르바이트일를 하며 작은 부수입을 올렸습니다. 

    이어 이웃의 궂은일을 도맡아하며 물물교환식으로 돈을 아꼈고, 외식 숫자를 줄였으며, 결혼한 이후에는 부인의 친척들을 포함해 한집에서 12명이 함께 살며 생활비를 대폭 줄여나갔습니다. 

    그렇게 허리띠를 맨 결과 메릿씨는 단 일년만에 4만8천달러를 갚았고 이후 지난 2년동안 8만5천여달러를 모았습니다. 

    또 다른 할머니는 빚이 늘어나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다 2만달러가 넘는 빚을 지게됐습니다. 

    이 빚을 갚기 위해 할머니는 지난 4년동안 꼭 필요한 생활비에만 돈을 쓰고 신용카드를 없앤 뒤 모든 쇼핑을 중단했습니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에 손자 손녀의 선물을 사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가장 힘들었다는 할머니는 하지만 이제 모든 빚을 청산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국민의 개인부채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에 따른 가정 파산이 가장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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