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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대비 뭘 사둬야 할까? ..비상 물품 구입 리스트
  • 손희정기자
    2020.03.02 08:04:04
  • 연방 보건 당국이 캐나다인의 감염 위험성이 낮은 편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한편으로 비상식략 비축을 권고하고 있어 사재기 패닉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캐나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에 대해 감염자가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이지,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발표해왔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착용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며,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하지만 이곳에서도 그 동안 물품 사재기가 이어져 왔습니다. 


    이미 약국에서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구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식료품이나 생필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매대.png


    지난 주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에서는 사재기에 나선 주민들이 길게 줄지어서서 마트 물품을 싹쓸이했습니다. 


    코스트코.png


    대량 구매가 가능한 코스트코에도 빠른 속도로 구매가 일어나 매대가 텅 비어있기가 일쑤입니다.    


    이에 각 가정에서는 틈 나는대로 비상 물품들을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사 둬야 할 비상물품 구입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알코올이 60~90%가 함유된 손 소독제와 두통이나 기침, 해열제, 설사약을 사고, 체온계와 전해질 음료를 구비해 둘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한 발병이나 펜데믹을 대비해 처방약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통조림.png


    몇주분의 식품을 구매해 두는데 부패하지 않는 통조림으로 된 육류와 생선, 스프, 콩류와 야채를 구매하고, 생수도 사 둬야합니다. 


    영유아와 자녀를 위한 용품은 물론 애완 동물용 사료 등이 충분한 지 확인합니다. 


    가정용품으로는 비누와 샴푸, 치약, 화장지 등을 챙기고 비상 시를 대비해 현금도 미리 준비해 둡니다. 


    이밖에 곡물류와 냉동식품, 청소용품 등을 미리 구매해 둘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특히 라면과 쌀, 즉석밥 등의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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