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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사고서 19살 누나와 남동생 둘 사망..결혼식선 60대 여성 2명 숨져
  • AnyNews
    2022.08.23 09:31:30
  •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피해자들의 신원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온타리오주 브램튼 일가족 사망 사고의 피해자는 19살 누나와 17. 15살 남동생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생전에 매우 활달하고 밝은 성격으로, 스포츠 단체에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들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웨스트밴쿠버에서 발생한 결혼식 차량 돌진 사고의 사망자 2명은 60대 여성이며, 중경상을 입은 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2016년형 레인지로버를 몬 60대 여성 운전자는 결혼식이 열린 주택과 드라이브 웨이틑 함께 사용해왔으며, 이날 자택을 나서던 중 사고를 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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