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3.24 08:35:38
-
한국정부가 벨기에 브뤼셀 테러 공격과 관련해 재외국민에게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고가 파리 테러의 연속선 상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테러일 가능성이 높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당국은 우리국민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밀집 장소의 출입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가급적 자제했으며, 야간 외출도 자제해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비상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비상전화 : 604-313-0911 또는 614-319-2166 )
한편, 캐나다 정부는 벨기에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인 높은 수준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192 | 2019.11.27 | |
1191 | 2019.11.27 | |
1190 | 2019.11.26 | |
1189 | 2019.11.26 | |
1188 | 2019.11.25 | |
1187 | 2019.11.25 | |
1186 | 2019.11.20 | |
1185 | 2019.11.18 | |
1184 | 2019.11.15 | |
1183 | 2019.11.14 | |
1182 | 2019.11.14 | |
1181 | 2019.11.14 | |
1180 | 2019.11.14 | |
1179 | 2019.11.13 | |
1178 | 2019.11.12 | |
1177 | 2019.11.12 | |
1176 | 2019.11.11 | |
1175 | 2019.11.11 | |
1174 | 2019.11.07 | |
1173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