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5.13 11:48:05
-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진행하는 코로나19 성금 모금에서 지난 12일까지 7천 달러가 모였습니다.이진수 회장($500)과 신옥연 이사장($500), 노문선($500), 김재기($300), 최영석 ($1,000) 이사 이외에 한카노인회($1,000)와 민주평통($1,000)이 참여했습니다.캐나다온타리오한글학교 협회 교사 일동이 2,000달러를 기부했고, 농심캐나다법인은 라면 200박스를 전했습니다.채수빈($100) 씨와 익명($100)의 기부자는 어려운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한인회는 동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토론토 한인회는 오는 19일 새 이사장을 선출합니다.신옥연 이사와 양경춘 이사가 추천됐습니다.한인회는 비밀 보장을 위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사이 한인회관 투표소에서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이어 오후 7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이사회 회의를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번호
|
제목
| |
---|---|---|
1414 | 2020.07.23 | |
1413 | 2020.07.23 | |
1412 | 2020.07.20 | |
1411 | 2020.07.16 | |
1410 | 2020.07.14 | |
1409 | 2020.07.13 | |
1408 | 2020.07.07 | |
1407 | 2020.07.06 | |
1406 | 2020.07.03 | |
1405 | 2020.07.03 | |
1404 | 2020.06.30 | |
1403 | 2020.06.29 | |
1402 | 2020.06.26 | |
1401 | 2020.06.25 | |
1400 | 2020.06.24 | |
1399 | 2020.06.22 | |
1398 | 2020.06.22 | |
1397 | 2020.06.19 | |
1396 | 2020.06.19 | |
1395 | 202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