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27 13:07:11
-
한인 최초의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후 온타리오주 오타와 연방의사당에서 신 의원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권익을 위해 일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 의원의 부모는 물론 토론토 한인 40여 명이 버스를 대절, 취임식에 참석해 신 의원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신 의원 모친인 신숙희 여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어제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신 의원 환영식이 열린 가운데 내일은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신 의원 환영과 축하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신 의원 당선 축하 모임은 내일 오후 6시부터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번호
|
제목
| |
---|---|---|
2091 | 2024.02.09 | |
2090 | 2024.02.08 | |
2089 | 2024.02.07 | |
2088 | 2024.02.07 | |
2087 | 2024.02.06 | |
2086 | 2024.02.05 | |
2085 | 2024.02.02 | |
2084 | 2024.02.02 | |
2083 | 2024.01.30 | |
2082 | 2024.01.29 | |
2081 | 2024.01.25 | |
2080 | 2024.01.24 | |
2079 | 2024.01.19 | |
2078 | 2024.01.18 | |
2077 | 2024.01.17 | |
2076 | 2024.01.17 | |
2075 | 2024.01.16 | |
2074 | 2024.01.08 | |
2073 | 2024.01.08 | |
2072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