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714 | 2018.07.24 | |
713 | 2018.07.24 | |
712 | 2018.07.19 | |
711 | 2018.07.18 | |
710 | 2018.07.17 | |
709 | 2018.07.16 | |
708 | 2018.07.10 | |
707 | 2018.07.10 | |
706 | 2018.07.09 | |
705 | 2018.07.06 | |
704 | 2018.07.04 | |
703 | 2018.06.28 | |
702 | 2018.06.27 | |
701 | 2018.06.27 | |
700 | 2018.06.25 | |
699 | 2018.06.22 | |
698 | 2018.06.21 | |
697 | 2018.06.21 | |
696 | 2018.06.21 | |
695 | 2018.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