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034 | 2019.07.11 | |
1033 | 2019.07.10 | |
1032 | 2019.07.09 | |
1031 | 2019.07.09 | |
1030 | 2019.07.09 | |
1029 | 2019.07.09 | |
1028 | 2019.07.08 | |
1027 | 2019.07.08 | |
1026 | 2019.07.08 | |
1025 | 2019.07.05 | |
1024 | 2019.07.05 | |
1023 | 2019.07.05 | |
1022 | 2019.07.04 | |
1021 | 2019.07.03 | |
1020 | 2019.07.03 | |
1019 | 2019.07.02 | |
1018 | 2019.07.02 | |
1017 | 2019.07.02 | |
1016 | 2019.06.28 | |
1015 | 201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