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2.27 10:42:08
-
온타리오주에서 발생한 4개월 여아 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한인 여성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온주 법원은 지난주 이 여성이 도주 우려가 없고 공공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다며 보석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 아침 에토비코의 콘도에서 생후 4개월 된 여아와 남성을 공격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한인 여성은 살인미수와 폭행 등 5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후 첫 보석적부심에서 여성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이 알려진 바와 전혀 다를 수 있다며 현재 경찰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변호인은 여아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번호
|
제목
| |
---|---|---|
32 | 2015.03.10 | |
31 | 2015.03.06 | |
30 | 2015.03.05 | |
29 | 2015.03.04 | |
28 | 2015.03.04 | |
27 | 2015.03.03 | |
26 | 2015.03.02 | |
25 | 2015.03.02 | |
24 | 2015.02.26 | |
23 | 2015.02.25 | |
22 | 2015.02.25 | |
21 | 2015.02.24 | |
20 | 2015.02.23 | |
19 | 2015.02.20 | |
18 | 2015.02.18 | |
17 | 2015.02.13 | |
16 | 2015.02.13 | |
15 | 2015.02.11 | |
14 | 2015.02.11 | |
13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