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2.13 14:28:31
-
조성준 온타리오주 주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한인문화 유산의 달'이 최종 독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이제 마지막 주 총리 재가만을 남기고 있어 무난히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법안이 총리 재가를 거쳐 승인되면 매년 10월에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지난 5월 2차 독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은 어제 오후 퀸스파크 주 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보수당의 조 의원을 중심으로 자유당의 이반 베이커 의원과 신민당의 피터 타번스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했습니다.
앞서 조 의원은 반세기 넘게 주 발전에 기여한 한인 사회를 주류 사회에 알리고, 한인 2~3세에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법안을 발의하게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952 | 2023.05.31 | |
1951 | 2023.05.31 | |
1950 | 2023.05.31 | |
1949 | 2023.05.30 | |
1948 | 2023.05.30 | |
1947 | 2023.05.30 | |
1946 | 2023.05.29 | |
1945 | 2023.05.24 | |
1944 | 2023.05.23 | |
1943 | 2023.05.23 | |
1942 | 2023.05.19 | |
1941 | 2023.05.18 | |
1940 | 2023.05.16 | |
1939 | 2023.05.16 | |
1938 | 2023.05.15 | |
1937 | 2023.05.12 | |
1936 | 2023.05.12 | |
1935 | 2023.05.11 | |
1934 | 2023.05.10 | |
1933 | 202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