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0.19 10:41:43
-
온타리오주의 한인요양원을 살리기 위한 성금은 어제까지 총 $3,281,231가 모였습니다.
처음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액 달성이 눈 앞에 있지만 여전히 2십여 만 달러가 부족합니다.
앞서 요양원인수추진위원회는 모금 기한 이후에도 계속 기부를 받는다며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인추위에 따르면 그제와 어제 이틀 동안 $69,821가 전해졌습니다.
재니퍼 신 박사가 2만5천 달러, 최광현/최경림 씨가 1만 달러, 최등영 가정의가 5천달러를 기부했고, 토론토 벧엘성결교회 4천720 달러, 김영희 회계법인 직원 일동이 3천달러, 신옥희 씨가 3천달러를 보내왔습니다.
한편, 무궁화한인요양원은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번호
|
제목
| |
---|---|---|
1854 | 2022.12.21 | |
1853 | 2022.12.20 | |
1852 | 2022.12.19 | |
1851 | 2022.12.13 | |
1850 | 2022.12.12 | |
1849 | 2022.12.08 | |
1848 | 2022.12.08 | |
1847 | 2022.12.06 | |
1846 | 2022.12.06 | |
1845 | 2022.12.01 | |
1844 | 2022.11.28 | |
1843 | 2022.11.25 | |
1842 | 2022.11.23 | |
1841 | 2022.11.22 | |
1840 | 2022.11.11 | |
1839 | 2022.11.10 | |
1838 | 2022.11.09 | |
1837 | 2022.11.08 | |
1836 | 2022.11.07 | |
1835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