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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와 힐링 전한 감동의 무대..예멜합창단 정기연주회
  • AnyNews
    2022.12.06 12:27:39
  • 온타리오주의 예멜합창단이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7시 미시사가 서부장로교회에서 3년 만에 처음 대면으로 열렸습니다. 

    (인터뷰) 이민영 / 예멜합창단 지휘자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그런 콘서트가 되고자 성탄일 맞이해서 좋은 시간이고 시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크리스캐롤들, 웅장한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합쳐서 저희가 선물로 만들어서 연말에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이민영 지휘자는 귀에 익숙한 캐롤들을 화려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편곡해 흥미있고 재밌는 곡들로 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스 퀸테트의 퍼스트 노엘 연주를 시작으로 예멜중창단이 가톨릭 성가인 '임하소서 임마누엘'을 들려줬습니다. 

    합창단은 라팜팜파로 유명한 톡톡 튀는 '북치는 소년'과 '인 더 블릭 미드윈터'에 이어 '징글벨'과 '산 위에 올라가서' 등 연말 기운이 흠씬 느껴지는 무대를 선물했습니다.  

    이어진 '12일 동안의 크리스마스'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매일 한 종류씩 추가로 선물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사했습니다.   

    관객과 합창으로 시작된 2부에선 평소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존 루터의 작품 글로리아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빠르게- 느리게-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3개 악장으로 구성돼 있는 곡으로,브라스앙상블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와 웅장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무대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를 보낸 관객들은 마지막 무대에는 앵콜을 외쳤습니다. 

    합창단의 앵콜 2곡이 이어지는 동안 관객들도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했고, 모든 무대가 끝나자 기립 박수로 환호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김혜수 / 관객 
    너무너무 목소리들도 청량하고 너무 좋고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차원이 상당히 높은 것 같고, 굉장히 감동이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지쳐있던 관객들은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합창단 무대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종합선물을 받았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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