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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택시운전사' 밴쿠버 시사회..2백여 관객 실화에 깊은 감명 받아
  • News
    2017.08.11 11:55:42
  • 영화 '택시 운전사' 밴쿠버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실버시티에서 진행됐습니다. 


    얼TV 주최로 열린 VIP 특별 시사회에는 200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영화 '택시 운전사'는 1980년 광주에서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당시 독일 외신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내려가는 택시 운전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송강호와 유해진 등 출연 배우들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관객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행사 있으면 알려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인터뷰) 관객 

    재미있었어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영화 '택시 운전사'는 오늘부터 토론토와 밴쿠버, 에드몬튼, 캘거리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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