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10.03 10:15:33
-
한인으로 추정되는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40대 경관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지난 일요일 상대 남성과 다투던 중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한 토론토 경찰은 어제 올해 48세인 형 조(Hyung Cho) 경관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으나 당시의 상황이나 다투게 된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유급 정직 중인 조 경관은 노스욕의 32 지구대 소속으로, 15년 경찰 경력이며, 다음달 2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997 | 2023.08.21 | |
1996 | 2023.08.21 | |
1995 | 2023.08.18 | |
1994 | 2023.08.17 | |
1993 | 2023.08.16 | |
1992 | 2023.08.14 | |
1991 | 2023.08.14 | |
1990 | 2023.08.11 | |
1989 | 2023.08.11 | |
1988 | 2023.08.10 | |
1987 | 2023.08.09 | |
1986 | 2023.08.04 | |
1985 | 2023.08.02 | |
1984 | 2023.08.01 | |
1983 | 2023.07.31 | |
1982 | 2023.07.25 | |
1981 | 2023.07.25 | |
1980 | 2023.07.21 | |
1979 | 2023.07.21 | |
1978 | 202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