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5.12 10:58:31
-
이진수 전 토론토 한인 회장의 운구차가 토론토 한인회관으로 이동합니다.
어제 오후 한인회관 앞에서 기다리던 유족과 한인회 이사들은 모두 운구차를 향해 고개를 숙여 묵례했습니다.
이어 유가족을 시작으로 모두가 차례로 헌화하며 이 전 회장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지켜봤습니다.
이에 앞서 케인-제렛 장례식장에서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장례미사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심장마비로 급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이 전 회장의 분향소가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한인회관 앞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00여 명의 조문객이 이 곳을 다녀갔습니다.
번호
|
제목
| |
---|---|---|
1952 | 2023.05.31 | |
1951 | 2023.05.31 | |
1950 | 2023.05.31 | |
1949 | 2023.05.30 | |
1948 | 2023.05.30 | |
1947 | 2023.05.30 | |
1946 | 2023.05.29 | |
1945 | 2023.05.24 | |
1944 | 2023.05.23 | |
1943 | 2023.05.23 | |
1942 | 2023.05.19 | |
1941 | 2023.05.18 | |
1940 | 2023.05.16 | |
1939 | 2023.05.16 | |
1938 | 2023.05.15 | |
1937 | 2023.05.12 | |
1936 | 2023.05.12 | |
1935 | 2023.05.11 | |
1934 | 2023.05.10 | |
1933 | 202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