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연방의회서 북한인권 토론 가져..인권협 캐나다에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 News
    2016.06.02 08:44:14


  • 지난 월요일 온타리오주 오타와 연방의회에서 북한인권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연마마틴 의원과 주디 스그로, 챈드라 아리야 연방 하원 의원이 북한인권협의회의 요청을 들어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날 토론에서 팀 피터스 선교사는 탈북난민들 중에서 특히 북한 여성이 인신매매와 강제북송을 당하며 이로인해 남겨진 무국적 자녀들이 비참한 상황에 처하며, 또 국경의 경계 상황도 삼엄하다고 증언했습니다.  


    피터스 선교사는 중국에 숨어사는 탈북난민들의 구출을 돕는 단체의 설립자로 지난 20년동안 이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어 이경복 회장은 탈북자에게 한국과 북한 2중 국적을 인정해 정착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캐나다 북한인권법 재정을 촉구했습니다. 


    이외에도 탈북자의 캐나다 이민 신청 시 자격 조건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1210
번호
제목
1657 2021.12.31
1656 2021.12.30
1655 2021.12.29
1654 2021.12.22
1653 2021.12.22
1652 2021.12.20
1651 2021.12.17
1650 2021.12.16
1649 2021.12.13
1648 2021.12.10
1647 2021.12.09
1646 2021.12.09
1645 2021.12.07
1644 2021.12.06
1643 2021.12.02
1642 2021.12.01
1641 2021.12.01
1640 2021.11.30
1639 2021.11.30
1638 2021.11.2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