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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2.01 1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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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도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늘자 긴급 조치를 시행했습니다.오미크론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예방 접종과 관계 없이 10일간 격리하기로 했습니다.한국 시간으로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입니다.때문에 기존에 발급된 해외 예방 접종완료자 격리면제서도 이 기간 중에는 효력이 없어 무조건 10일 간 격리해야 합니다.이외에 배우자와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 자매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는 7일 이내로 격리가 면제 됩니다.한국에서는 5명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습니다.나이지리아를 다녀온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공항에서 부부를 자택까지 데려다 준 지인 A씨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습니다.또 다른 해외입국 확진자 1명과 지인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습니다.현재 40대 부부의 10대 아들 1명과 A씨의 부인과 장모, 지인에 대한 추가 확인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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