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25 08:51:41
-
캐나다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봄학기 한국어 강좌가 시작됐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과 한인회관, 갤러리아 욕밀과 쏜힐점 등에서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 총 7개 강좌가 개설됐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삼성전자 캐나다지점에 초급 한국어 강좌가 개설돼 미시사가 지역에 사는 외국인 뿐 아니라 삼성 현지 직원들이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원은 향후 한국어강좌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이번 봄 강좌는 최근에 종영된 태양의 후예 등의 열풍으로 조기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측은 한국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마련해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명소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392 | 2020.06.17 | |
1391 | 2020.06.12 | |
1390 | 2020.06.12 | |
1389 | 2020.06.12 | |
1388 | 2020.06.11 | |
1387 | 2020.06.11 | |
1386 | 2020.06.10 | |
1385 | 2020.06.10 | |
1384 | 2020.06.10 | |
1383 | 2020.06.10 | |
1382 | 2020.06.09 | |
1381 | 2020.06.08 | |
1380 | 2020.06.08 | |
1379 | 2020.06.04 | |
1378 | 2020.06.04 | |
1377 | 2020.06.03 | |
1376 | 2020.06.03 | |
1375 | 2020.06.01 | |
1374 | 2020.06.01 | |
1373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