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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요양원 지켜냅시다..정부 이전 승인 막아야
  • 손희정기자
    2020.06.11 12:18:11
  • 무궁화한인요양원을 다시 인수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며 동포사회 지도자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무궁화 1.jpg


    한인사회 단체장과 종교계 지도자, 법률 및 의료계 전문가로 구성된 '요양원을 걱정하는 연합'은 최악의 운영 부실 업체에 무궁화요양원이 넘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힘을 합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은 한인동포 사회에 공개 서한을 보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연합에 따르면 무궁화한인요양원을 법정관리 중인 딜로이트 사는 리스판시브 그룹을 인수자로 선정했습니다. 


    리스판시브그룹은 연일 TV 에서 보도된 최악의 운영업체인 리카케어센터를 경영관리하는 모회사입니다. 


    또 최근 제기된 소송에서는 이 리스판시브그룹이 관리, 운영하는 요양원의 사망율이 매우 높아 이번 사태가 우연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운영 방식에 큰 결함이 있었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연합은 지적했습니다. 


    이에 연합은 이 그룹이 무궁화한인요양원을 인수한다면 우리 구성원들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온주정부가 라이센스 이전 신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도헌 박사.jpg


    연합은 앞서 지난 1일 온주 장기요양부에 동포 사회의 우려를 표한 서신을 보냈고, 이어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해 전국에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또 신민당 대표는 의회 질의시간에 이전을 승인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연합은 고령화되는 한인사회의 미래를 구상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자며 이런 내용들을 기초로 온주 의원들에게 편지를 써 줄 것을 한인사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어 연합은 향후 동포사회에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요양원을 걱정하는 동포사회 연합 ]

    대표: 김도헌

    이진수토론토한인회 회장

    최승남토론토 한인노인회 회장

    김세영토론토 한카노인회 회장

    신재균온타리오한인실협인협회 회장

    김은희아리랑시니어센터 이사장

    송민호영락교회 담임목사

    고영민본한인교회 담임목사

    희송큰빛교회 담임목사

    노승환밀알교회 담임목사

    박민규 , 한맘성당 신부

     유상 Peter , 예수성심 천주교회 신부

    혜기무궁화요양원 입주가정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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