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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탓에 캐나다 이민 급감..한국인 영주권 취득자도 '뚝'
  • 손희정기자
    2020.06.12 10:38:56
  • 코로나19 로 인해 캐나다의 영주권 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한국인도 크게 줄었습니다. 


    이민.jpg


    연방이민성이 발표한 4월까지의 새 영주권자 통계에서 한국 국적자의 영주권 취득자는 총 1천245명입니다. 


    4월의 영주권 취득자 수는 70명으로 전년 대비 한달새 무려 310명이 줄었습니다. 


    앞선 3월까지는 1,180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캐나다 전국의 새 영주권자 수도 7만 3천920명으로 전년 동기간 보다 1만9천 여명이 감소했습니다. 


    4월 한달의 신규 이민자 수는 전년 2만7천여 명에서 4천100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업무 차질과 입국 제한, 항공사의 감축 등이 주요인입니다. 


    주요 유입국가 순위를 보면 인도가  1만 7천 여명으로 1위, 중국이 7천200여 명, 필리핀이 5천400여 명이며, 이어 미국과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순입니다. 


    한국은 전체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새 영주권자의 47% (3만 4천560명)가 온타리오주에 정착했고, BC주 16% (1만 1천770명), 알버타주 13% (9천415명), 퀘벡주 11% (8천155명) 순입니다. 


    대도시별로 보면 토론토가 2만 6천75명으로 전체의 35.3%를 차지했고, 밴쿠버 9천370명, 몬트리올이 6천620명이며, 캘거리와 에드먼튼에도 각각 4천여 명과 3천 여명이 정착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이민성은 올해 수용예정인 34만명을 바꾸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가을 학기 시작에 맞춰 학생 비자 허가를 늘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더 많은 영주권자를 수용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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