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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블로우 국내산 케찹 판매 중단 취소..국민들 원성 높아지자 발표 번복
  • News
    2016.03.16 07:42:28
  • 국내 최대 식품 업체인 로블로우가 프렌치스 브랜드 케첩 판매 중단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전격 취소했습니다. 사측은 프렌치스 케첩이 하인즈 브랜드에 비해 잘 팔리지 않는다며 판매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캐나다인들이 크게 반발하며 판매 지속을 요구한 겁니다. 이들은 프렌치스 회사가 캐나다산 토마토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계속 시판할 것을 촉구했고, 이에 회사측은 발표 하루만인 어제 결정을 번복하고 앞으로도 프렌치스 케첩을 계속 팔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회사인 프렌치스 푸드사는 지난 1월 온타리오주 리밍턴에서 생산된 토마토를 구입해 케첩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은 바 있습니다. 한편, 프렌치스는 케첩보다 머스터드로 더 유명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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