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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04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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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민들 대다수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나노스가 캐나다 이익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7%가 클린턴 후보를 뽑았고,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가 26%로 2위, 3위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뽑혔는데 단 7%에 그쳤습니다. 이외에도 응답자의 20%는 현재 미 대선 후보 들 중 캐나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전국의 성인남녀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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