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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04 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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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를 총으로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남성이 자신의 죄를 순순히 인정하며 감형받았습니다. 당초 일급살인으로 기소된 '가진더 달리왈'은 어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뉴웨스트민스터 법원에서 열린 첫번째 공판에서 여친 살해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당시 여자 친구였던 바탈리아양이 이별을 고하자 질투심이 폭발한 '달리왈'은 2011년 9월 SFU 써리 캠퍼스에서 19살인 바탈리아양을 3차례 총으로 쏜 뒤 흉기로 시신을 난자하고 도주했습니다. 어제 법원에서 검찰과 피고의 변호인측은 21년 가석방이 금지된 종신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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