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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1.19 0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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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중심인 영 스트릿 다운타운 지역이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제라드부터 퀸 스트릿 구간이 대상으로, 대다수 지역 주민들은 친 보행자 거리 만들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여 야외 공간과 보행자 거리를 넓히고, 차 없는 거리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영 스트릿 프로젝트팀이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가운데 시 당국은 영 스트릿 구간을 중심으로 낙후된 상수관과 지하 시설들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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