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6.29 10:00:46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 코퀴틀람 시가 공원에서의 음주를 허용합니다. 캐슬과 게이트, 라이온스 등 화장실과 피크닉 테이블이 있는 지정된 7개 공원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성인에 한해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합니다. 시는 친구와 가족들이 야외에서 더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식선에서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개인의 책임아래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과음이나 술주정 등 불만이 접수되면 당국이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10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공원의 주류 허용은 노스밴쿠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No.
|
Subject
| |
---|---|---|
5214 | 2018.06.28 | |
5213 | 2018.06.28 | |
5212 | 2018.06.28 | |
5211 | 2018.06.28 | |
5210 | 2018.06.28 | |
5209 | 2018.06.28 | |
5208 | 2018.06.27 | |
5207 | 2018.06.27 | |
5206 | 2018.06.27 | |
5205 | 2018.06.27 | |
5204 | 2018.06.27 | |
5203 | 2018.06.27 | |
5202 | 2018.06.26 | |
5201 | 2018.06.26 | |
5200 | 2018.06.26 | |
5199 | 2018.06.26 | |
5198 | 2018.06.26 | |
5197 | 2018.06.26 | |
5196 | 2018.06.26 | |
5195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