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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23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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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P24)
온타리오주 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가 버스 5대를 응급구급차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TTC 관계자는 구급차 부족 사태와 응급 상황을 대비, 응급환자 3명과 구급대원 3명이 탈 수 있도록 버스를 개조하고, 응급환자가 없을 경우 임시대피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이밖에도 TTC는 버스와 스트릿카, 지하철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참석 금지 스티커를 좌석에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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