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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3.26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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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CTV)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매장 절도 사건들이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최근 절도범니 룰루레몬 매장을 침입하려 했는데 앞서도 이런 절도 사건이 3차례나 더 있었습니다. 이에 룰루레몬측이 24시간 보안 요원을 채용한 가운데 인근 대형 매장들도 창문을 가리는 등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보통 매장 절도 사건은 하루 한 건이었는데 요즘에는 혼란한 틈을 타 하루 4건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빅토리아 지역에서도 귀중품 절도 사건이 늘어 돈 되는 물건을 옮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온타리오주 오타와 경찰도 대다수 매장들이 문을 닫자 절도범들이 무단침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돈 되는 물품은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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