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2.05 07:32:45
-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욕데일 쇼핑몰 인근에 바바리맨이 출몰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10일 낮 12시30분 욕데일 쇼핑몰 인근 옷 가게에 들어와 직원을 쫒아가며 음란 행위를 하다 자신의 주요부위를 노출했으며, 또 직원을 만지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8세에서 20세 사이인 용의자는 키 170센티미터에서 175센티미터 사이로 갈색 눈에 오른쪽에 귀걸이를 했으며, 범행 당시 흰색 셔츠에 짙은 카키색 바지, 털이 달린 황갈색 파카와 검은색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한편, 경찰이 남성을 공개 수배한 지 하루가 지난 오늘 경찰이 20살 마이클 곰스를 검거하고 기소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920 | 2024.04.17 | |
13919 | 2024.04.17 | |
13918 | 2024.04.17 | |
13917 | 2024.04.17 | |
13916 | 2024.04.17 | |
13915 | 2024.04.16 | |
13914 | 2024.04.16 | |
13913 | 2024.04.16 | |
13912 | 2024.04.16 | |
13911 | 2024.04.16 | |
13910 | 2024.04.16 | |
13909 | 2024.04.15 | |
13908 | 2024.04.15 | |
13907 | 2024.04.15 | |
13906 | 2024.04.15 | |
13905 | 2024.04.15 | |
13904 | 2024.04.15 | |
13903 | 2024.04.15 | |
13902 | 2024.04.04 | |
13901 |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