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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9.03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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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피커링의 한 가정집에서 80세 할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더럼 지역 경찰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지난 화요일 밤 8시쯤 집 안에서 심한 외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으며, 1차 부검 결과 타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웃들은 할아버지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40여년 가까이 아픈 부인을 간호했으며, 평소 어린이와 어른 할 것 없이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이 이웃을 돌며 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살해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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