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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12 0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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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 레슬리 스트릿과 핀치 애비뉴 인근 타운하우스에서 총기 사망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8시경 필드 스패로우웨이 11번지에 있는 타운하우스 주차장에서 근처에 거주하는 22살 남성이 수 차례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용의자로 추정되는 2명이 서부 방면으로 달아났습니다. 올들어 토론토에서만 67명이 피살됐으며, 이 중 40명이 총격 피해자입니다. 한편, 이번 사건이 발생한 인근 트리 스패로우웨이에서는 앞서 지난 9월과 8월 두 차례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부상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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