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2.05 08:38:59
-
온타리오주 법원은 4년 전 자신의 순찰차 안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전직 경찰관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크리스토퍼 허드 전직 경찰관은 2015년 9월 한밤 중 귀가 중인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순찰차에 태운 뒤 허벅지 안쪽을 두차례 만졌고, 이어 11월 어느날 새벽에도 귀가 중인 여성을 태운 뒤 허벅지를 잡았습니다. 허드 전 경관은 여성들이 경찰에 대한 원한 때문에 자신을 고소했다며 줄곧 무죄를 주장했으나 지난 9월 유죄가 인정됐고, 결국 5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No.
|
Subject
| |
---|---|---|
12917 | 2023.06.30 | |
12916 | 2023.06.30 | |
12915 | 2023.06.30 | |
12914 | 2023.06.30 | |
12913 | 2023.06.30 | |
12912 | 2023.06.29 | |
12911 | 2023.06.29 | |
12910 | 2023.06.29 | |
12909 | 2023.06.29 | |
12908 | 2023.06.29 | |
12907 | 2023.06.28 | |
12906 | 2023.06.28 | |
12905 | 2023.06.28 | |
12904 | 2023.06.28 | |
12903 | 2023.06.28 | |
12902 | 2023.06.28 | |
12901 | 2023.06.27 | |
12900 | 2023.06.27 | |
12899 | 2023.06.27 | |
12898 | 2023.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