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8.18 08:10:27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무더운 폭염을 피해 수영을 즐기는 곰 한마리가 포착됐습니다. 어제 낮 노스밴쿠버에 있는 가정집 뒤뜰에서 더위에 지친 곰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장과 스파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집 주인은 이 곰이 펜스를 무너뜨리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이웃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6734 | 2019.07.09 | |
6733 | 2019.07.09 | |
6732 | 2019.07.09 | |
6731 | 2019.07.09 | |
6730 | 2019.07.09 | |
6729 | 2019.07.09 | |
6728 | 2019.07.09 | |
6727 | 2019.07.08 | |
6726 | 2019.07.08 | |
6725 | 2019.07.08 | |
6724 | 2019.07.08 | |
6723 | 2019.07.08 | |
6722 | 2019.07.08 | |
6721 | 2019.07.08 | |
6720 | 2019.07.05 | |
6719 | 2019.07.05 | |
6718 | 2019.07.05 | |
6717 | 2019.07.05 | |
6716 | 2019.07.05 | |
6715 | 201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