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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09 0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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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 또 다시 불볕 더위가 찾아옵니다.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토론토의 한낮 체감 온도는 35도에서 36도에 육박하겠으며, 금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28도, 토요일 다시 35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폭염이 시작되는 만큼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이 집중되는 시간인 낮 1시에서 5시 사이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며 야외에서 작업 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자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했습니다. 이어 전문가는 최근 7개월 아기가 차 안에 방치됐다 구조됐다며 특히 이런 땡볕에 아기나 애완동물을 찜통 차 안에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밴쿠버는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다 금요일부터 화창하겠으며 낮 최고 21도에서 23도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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