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04 11:28:20
-
연방보건당국이 맨스 브랜드와 웨스턴 패밀리 브랜드로 출시된 샐러드 40여개 제품이 리스테리아 식중독 균에 감염됐을 우려가 있다며 리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브로콜리와 칼리 플라워, 케일, 레인보우 샐러드, 베지 트레이 등 다양하며, 11월 16일을 포함 이전까지 유효기간인 제품들 입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주 금요일 CFIA는 소비이즈에서 컴플리먼츠 브랜드로 시판된 케일과 브로콜리, 칼리플라워 등 채소 6종을 리콜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조치와 관련해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7477 | 2019.12.10 | |
7476 | 2019.12.10 | |
7475 | 2019.12.10 | |
7474 | 2019.12.09 | |
7473 | 2019.12.09 | |
7472 | 2019.12.09 | |
7471 | 2019.12.09 | |
7470 | 2019.12.09 | |
7469 | 2019.12.09 | |
7468 | 2019.12.09 | |
7467 | 2019.12.06 | |
7466 | 2019.12.06 | |
7465 | 2019.12.06 | |
7464 | 2019.12.06 | |
7463 | 2019.12.06 | |
7462 | 2019.12.06 | |
7461 | 2019.12.06 | |
7460 | 2019.12.06 | |
7459 | 2019.12.05 | |
7458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