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0.03 08:00:56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서 20대 젊은 엄마가 생후 6개월 된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경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경찰과 검시관이 여아의 사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살해 당한 증거를 확인하고 영아의 엄마인 25살 조지나-앤-로우 씨를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당초 영아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엄마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던 경찰은 숨진 영아의 가족과 만난 후 오늘 오전 엄마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54 | 2015.01.26 | |
53 | 2015.01.26 | |
52 | 2015.01.26 | |
51 | 2015.01.23 | |
50 | 2015.01.23 | |
49 | 2015.01.23 | |
48 | 2015.01.23 | |
47 | 2015.01.23 | |
46 | 2015.01.23 | |
45 | 2015.01.23 | |
44 | 2015.01.23 | |
43 | 2015.01.23 | |
42 | 2015.01.21 | |
41 | 2015.01.21 | |
40 | 2015.01.21 | |
39 | 2015.01.21 | |
38 | 2015.01.21 | |
37 | 2015.01.21 | |
36 | 2015.01.21 | |
35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