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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9.27 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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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타리오주 노스욕의 로렌스 파크 지역 인근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 공사를 들이대며 돈을 강탈하는 사기일당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 3명은 한 여성의 집을 방문해 지붕이나 차도를 수리해야 한다며 설득한 뒤 작업을 하는 중간에 또 다른 곳을 수리해야 한다며 가격을 올려 지불을 요청합니다.이들은 이때 꼭 현금으로 줄 것을 요구하는데 이 돈을 챙기고 나면 어느 순간 연락을 끊고 사라집니다.경찰은 용의자 3명의 인상 착의를 공개하고 이들이 흰색 밴 또는 트럭을 이용했다며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누군가 집 수리를 해야 한다고 접근해 오면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백인 남성 3명은 키가 178센티미터로 모두 비슷하며, 강한 스코트랜드 악센트를 씁니다.
리치몬드힐에 사는 한 남성은 드라이브웨이 도로 공사 업자가 작업을 마치지 또 않고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이밖에도 토론토 경찰은 또 최근 다운타운 상가 지역에서 정비 직원을 사칭한 절도 사건이 기승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자신을 제이미 바버라고 소개한 43살의 남성은 스프링쿨러나 소방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며 업장에 들어 온 뒤 개인의 귀중품 등을 훔쳤습니다.경찰은 업주는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들여 보내기 전에 먼저 건물주에게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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