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8.28 12:09:41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에포타임스 신문 가판대만 골라 파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해 50살인 파비오 게레리는 지난 3월부터 에포타임스 신문가판대 100여 개를 파손시켰습니다. 처음엔 가판대 유리를 깨뜨린 뒤 신문을 훔쳐갔는데 시간이 지나자 가판대 안에 쓰레기는 물론 배변물을 넣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게레리 혼자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고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BC)
No.
|
Subject
| |
---|---|---|
7077 | 2019.09.12 | |
7076 | 2019.09.12 | |
7075 | 2019.09.12 | |
7074 | 2019.09.12 | |
7073 | 2019.09.12 | |
7072 | 2019.09.11 | |
7071 | 2019.09.11 | |
7070 | 2019.09.11 | |
7069 | 2019.09.11 | |
7068 | 2019.09.11 | |
7067 | 2019.09.11 | |
7066 | 2019.09.10 | |
7065 | 2019.09.10 | |
7064 | 2019.09.10 | |
7063 | 2019.09.10 | |
7062 | 2019.09.10 | |
7061 | 2019.09.10 | |
7060 | 2019.09.10 | |
7059 | 2019.09.10 | |
7058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