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28 09:37:41
-
올리비아 차우 전 연방신민당 의원이 오는 10월 연방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랜 정치 경력의 차우 전 의원은 오늘 탐 멀케어 신민당당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스파다이나-포트 욕 지역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스파다이나-포트 욕 선거구는 콘도가 밀집한 토론토 다운타운과 워터프론트 지역이며, 연방자유당의 아담-번 전 토론토 시의원과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올해 58살인 차우 전 의원은 고 잭 레이튼 신민당 당수의 미망인으로, 토론토 시의원과 연방의원을 지내다 지난해 토론토시장직에 출마했다 존토리 시장과 롭포드 시의원에 이어 3위에 머문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7771 | 2020.02.07 | |
7770 | 2020.02.07 | |
7769 | 2020.02.07 | |
7768 | 2020.02.07 | |
7767 | 2020.02.07 | |
7766 | 2020.02.06 | |
7765 | 2020.02.06 | |
7764 | 2020.02.06 | |
7763 | 2020.02.06 | |
7762 | 2020.02.06 | |
7761 | 2020.02.06 | |
7760 | 2020.02.06 | |
7759 | 2020.02.06 | |
7758 | 2020.02.05 | |
7757 | 2020.02.05 | |
7756 | 2020.02.05 | |
7755 | 2020.02.05 | |
7754 | 2020.02.05 | |
7753 | 2020.02.05 | |
7752 | 202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