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19 10:45:06
-
지난해 온타리오주 토론토 공원들에 무료 썬크림 장치를 설치한 토론토 시가 올해는 25곳을 더 늘려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시범 프로젝트로 시작, 지난해 50 곳으로 늘린 시는 올해는 하이파크와 리버데일 농장, 에버그린 브릭 웍스 등을 포함해 총 75곳에 자외선 차단제를 무료 설치한다고 전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피부 손상을 막아주기 위한 계몽의 일환이라며, 햇볕이 강한 날 야외에 나갈 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990 | 2024.05.07 | |
13989 | 2024.05.07 | |
13988 | 2024.05.07 | |
13987 | 2024.05.07 | |
13986 | 2024.05.07 | |
13985 | 2024.05.06 | |
13984 | 2024.05.06 | |
13983 | 2024.05.06 | |
13982 | 2024.05.06 | |
13981 | 2024.05.06 | |
13980 | 2024.05.03 | |
13979 | 2024.05.03 | |
13978 | 2024.05.03 | |
13977 | 2024.05.03 | |
13976 | 2024.05.03 | |
13975 | 2024.05.03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