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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6.17 0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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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부터 캐나다 전국에서 젤리나 음료, 사탕 형태의 식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적으로 시작돼 벌써부터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알코올성 음료와 카페인이나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와 같은 제품을 제외한 사탕과 빵 종류, 연고와 오일, 그리고 추출물을 오는 12월 중순부터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업주들은 환영을 표했지만 부모들은 포장이나 디자인 등을 강화해도 자녀들이 마리화나가 들어 있는지 모르고 섭취했다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며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젤리나 쿠키라도 다량을 섭취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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