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3.20 07:06:45
-
지난 월요일 밤 8시30분 경 온타리오주 토론토 키플링과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 위디콤-힐-블루버드 57번지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심한 외상을 입고 숨진 79세 헬렌 프론작 할머니를 발견했으며, 이어 같은 날 80세 할아버지 래리 프론작을 체포해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를 밝히지 않은 경찰은 다만 이번 사건이 가정불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11674 | 2022.06.30 | |
11673 | 2022.06.30 | |
11672 | 2022.06.29 | |
11671 | 2022.06.29 | |
11670 | 2022.06.29 | |
11669 | 2022.06.29 | |
11668 | 2022.06.29 | |
11667 | 2022.06.29 | |
11666 | 2022.06.28 | |
11665 | 2022.06.28 | |
11664 | 2022.06.28 | |
11663 | 2022.06.28 | |
11662 | 2022.06.28 | |
11661 | 2022.06.28 | |
11660 | 2022.06.27 | |
11659 | 2022.06.27 | |
11658 | 2022.06.27 | |
11657 | 2022.06.27 | |
11656 | 2022.06.24 | |
11655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