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09 07:47:37
-
다인승전용차로를 이용하려 잔꾀를 부린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다르면 어제 아침 8시50분 키플링 애비뉴 인근에서 가디너 고가도로를 이용해 동쪽으로 가던 닷지 픽업 트럭 운전자가 조수석과 뒷좌석에 마네킹을 앉혀 HOV 를 질주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운전자는 마치 3명이 탑승한 듯 천연덕스럽게 경찰차를 지나쳤으나 조수석 마네킹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쫒아와 적발됐습니다. 한편, 롭 포드 토론토 시의원은 어제 자신도 HOV 를 지키지 않은 적이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No.
|
Subject
| |
---|---|---|
977 | 2015.08.06 | |
976 | 2015.08.06 | |
975 | 2015.08.05 | |
974 | 2015.08.05 | |
973 | 2015.08.05 | |
972 | 2015.08.05 | |
971 | 2015.08.05 | |
970 | 2015.08.05 | |
969 | 2015.08.05 | |
968 | 2015.08.04 | |
967 | 2015.08.04 | |
966 | 2015.08.04 | |
965 | 2015.08.04 | |
964 | 2015.08.04 | |
963 | 2015.08.04 | |
962 | 2015.08.04 | |
961 | 2015.08.04 | |
960 | 2015.07.31 | |
959 | 2015.07.31 | |
958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