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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1.25 0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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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사당에서 끌려 나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회의 의사국장과 경비국장에 대한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아직 경찰이 조사 중이고 법원에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출장 중 고급 호텔과 쇼핑 비용을 경비로 올리고, 휴가비와 물품 구입비는 물론 개인이 쓴 비용 등을 부당하게 청구했습니다. 또 행사에서 남은 상당량의 주류를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다수는 체포 두달만이지만 이제라도 의혹이 공개돼 다행이라고 전했지만 한편에선 이번 일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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