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1.21 10:43:39
-
최근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하철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이틀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 블루어 역에서 핀치행 지하철에 오른 여성의 뒤에 서서 성추행한 뒤 에글링턴 역에서 내렸습니다. 이후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한 끝에 용의자를 특정하고 리치몬드힐에 거주하는 26세 에드리스 모하바티 도스트를 성폭행과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토요일 새벽 4시 브램튼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13세 소녀를 성추행한 19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No.
|
Subject
| |
---|---|---|
13920 | 2024.04.17 | |
13919 | 2024.04.17 | |
13918 | 2024.04.17 | |
13917 | 2024.04.17 | |
13916 | 2024.04.17 | |
13915 | 2024.04.16 | |
13914 | 2024.04.16 | |
13913 | 2024.04.16 | |
13912 | 2024.04.16 | |
13911 | 2024.04.16 | |
13910 | 2024.04.16 | |
13909 | 2024.04.15 | |
13908 | 2024.04.15 | |
13907 | 2024.04.15 | |
13906 | 2024.04.15 | |
13905 | 2024.04.15 | |
13904 | 2024.04.15 | |
13903 | 2024.04.15 | |
13902 | 2024.04.04 | |
13901 | 202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