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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니진 입고 오랜시간 앉지 말아야..호주의 30대 여성 근육 파열로 쓰러져
  • News
    2015.06.24 09:34:22
  • 스키니 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친구를 돕는다며 수시간동안 쪼그리고 앉아 그릇들을 정리해 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바지가 조이고 발에 감각이 없어졌으며, 결국 집으로 가는 길에 쓰러졌습니다.  

    당시 여성은 근육이 파열되고 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의료진은 오랜시간 쪼그리고 앉을 경우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다리 근육에 피가 공급되지 않는데 스키니 진이 이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진은 스키니진을 입었을 때 다리가 붓거나 감각이 없어지는등 평소와 달리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의료진은 신축성이 있는 바지는 호주의 이 여성처럼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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