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8.27 08:45:58
-
연방환경성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지역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환경성은 내일과 모레 수요일까지 토론토 전역의 한낮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할 예정이라며 기상특보를 발령하고 노인과 어린이,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장시간의 외출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또 차 안에 자녀들이나 애완 동물을 방치하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 밴쿠버와 센트럴 프레이저 벨리 지역에는 어제부터 다시 대기오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2377 | 2023.01.16 | |
12376 | 2023.01.16 | |
12375 | 2023.01.13 | |
12374 | 2023.01.13 | |
12373 | 2023.01.13 | |
12372 | 2023.01.13 | |
12371 | 2023.01.13 | |
12370 | 2023.01.12 | |
12369 | 2023.01.12 | |
12368 | 2023.01.12 | |
12367 | 2023.01.12 | |
12366 | 2023.01.12 | |
12365 | 2023.01.12 | |
12364 | 2023.01.11 | |
12363 | 2023.01.11 | |
12362 | 2023.01.11 | |
12361 | 2023.01.11 | |
12360 | 2023.01.11 | |
12359 | 2023.01.10 | |
12358 | 202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