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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6.11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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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소매업체들이 불황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저가 소매점인 달라라마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퀘백주 몬트리얼에 본사를 둔 달라라마는 지난 1분기 순익이 6천4백80만여 달러를 기록하며 일년 전 보다 무려 22% 성장했습니다.
총 매출도 13% 정도 오른 5억6천6백1십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생활고에 처한 고객이 늘어난데다 대형매장이 생기면서 거래량이 함께 늘었기 때문이라고 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사측은 매장 17곳을 개점해 지난달까지 전국에 총 97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측은 루니 하락이 지속되면서 저가 제품을 구비하는데 어려움은 있으나 올안에 가격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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