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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1.12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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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올들어 첫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제인 토요일 오후 6시30분쯤 다운타운 자비스 스트릿 330번지에 있는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51세 브렌트 가트너씨로 사건 이후 경찰이 인근에서 부상을 입은 용의 남성을 검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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