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량을 들이 받은 음주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젯밤 11시30분경 에토비코 레익쇼어 블루버드와 26번 스트릿에서 임대 트럭 후면을 들이 받은 운전자가 자신이 몰던 미니밴을 현장에 두고 달아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편, 지난 월요일 밤 에글링턴 동부 지역에서 중상을 입고 발견된 34세 싸이클리스트는 경찰 조사 결과 교통 사고나 사건이 아니라 자전거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