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1시경 온타리오주 노스욕 서부 핀치와 이슬링턴 인근에서 남성 2명이 총에 맞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금요일 밤 11시50분에는 제인 스트릿과 로렌스 애비뉴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1명이 흉기에 찔리고, 또 다른 1명이 폭행 부상을 입어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5시45분에는 브램튼에 있는 가정집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